집에서 냉동떡갈비로 햄버거를 만들어 먹은게 어제 낮이에요.
떡갈비가 좀 덜 익었나... 그러면서도 그냥 먹었는데요.
어제 오늘 두번이나 화장실에 갔어요. 완전 설사는 아니고 묽은 변을 봤어요.
평소 심한 변비거든요.
한번씻 배가 뒤틀리듯 아픈 정도의 통증이 있고 화장실 신호인가 싶은 정도의 통증이 있는데 이게 말로만 듣던 햄버거병인가 싶어서요.
병원에 가야 할까요??
작성자: 햄버거
작성일: 2023. 12. 01 17:31
집에서 냉동떡갈비로 햄버거를 만들어 먹은게 어제 낮이에요.
떡갈비가 좀 덜 익었나... 그러면서도 그냥 먹었는데요.
어제 오늘 두번이나 화장실에 갔어요. 완전 설사는 아니고 묽은 변을 봤어요.
평소 심한 변비거든요.
한번씻 배가 뒤틀리듯 아픈 정도의 통증이 있고 화장실 신호인가 싶은 정도의 통증이 있는데 이게 말로만 듣던 햄버거병인가 싶어서요.
병원에 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