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금 감기 때문에 병원 왔는데 조무사들

동네 병원이에요

그러나 환자가 꽤 많은..

초기에는 조무사분들이 조용하고 딱 자기 할일 잘한다 싶은 분들만 있었는데 지금은 20대이고  타투에 벽에 머리 기대고 앉아있고 자기들끼리 밀치며 깔깔깔 웃으며 끊임없이 잡담중인데 왜 이런 사람들을 뽑았을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조무사들 구하기 힘들어서일까 싶기도 하고..

앉아서 보고 있자니 꼴불견들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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