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울 강쥐가 너무 그리워요

지금 몇 달 떨어져 있는데

옆에 착붙해 있던 따신 녀석의 털복숭이 엉덩이가 그리워요. 

영상 통화 시 녀석이 목소리 듣고는 꼬리를 흔드는데

만질 수 없어 힘드네요.

얘는 제가 영원히 사라졌다고 생각할까요. ㅠ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