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냐 누워서냐
상납을 하느냐 받느냐의 차이일 뿐
사람은 익숙한대로 행동하게 되어 있다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는데
이 경우는
자리가 한 사람의 본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건데..
천박하기가 이를 데 없네요.
주어 없습니다.
작성자: 막말합니다
작성일: 2023. 12. 01 10:35
앉아서냐 누워서냐
상납을 하느냐 받느냐의 차이일 뿐
사람은 익숙한대로 행동하게 되어 있다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는데
이 경우는
자리가 한 사람의 본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건데..
천박하기가 이를 데 없네요.
주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