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직 접대부 아니랄까봐..

앉아서냐  누워서냐

상납을 하느냐 받느냐의 차이일 뿐

 

사람은 익숙한대로 행동하게 되어 있다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는데

이 경우는

자리가 한 사람의 본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건데..

천박하기가 이를 데 없네요.

 

주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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