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승의 자살을 보니 굳이 남 욕할 필요가 없다는

"뿌린대로 거두고 인과응보"가 시공을 초월한 절대적 진리라고 믿고는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내 기준과 바람과 차이가 크면 욕도 많이 했었습니다.

새삼스럽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요. 

 

자기 운명이랄까 업보랄까 가 분명히 있는 것이니까요.

자승이 본인 스스로도 자기의 불교행적에 대해 

이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늘 있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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