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끌해서 입주해도 집들이 다들 하셨지요

저흰 시가식구들은 당연 했는데 

친정식구가 돌싱언니있는데 워낙에 이런거에 인색해서 나이먹고연말되니 적적도해서 친구들이나 불러 밥이나먹으려는데 가까이 사는게 아니고 또  띄엄띄엄 만나니 것도 쉽지않네요 다 내가 연락해야하는데 일도해야되고 하루가 급박한데 맘은적적 하고 그래요 강아지가 늘 내표정 살펴요 엄마기분이좋나안좋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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