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룡영화제 재방송봤어요.

박진영ㅍㅍㅎ

도경수랑 그 수정이란 아이돌들 표정이 가관이였어요.

그런데 전 솔직히 뉴진스 이런애들 보다는 기괴한 박진영이 더 시상식에 어울려보임.

그리고 워낙 지탄받아선지 배우들 강제로 일으켜 세우는거는 별로였어요.

그 와중 쓰앵님인 박서형 배우는 꼿꼿하게 표정도 일괄..

이준혁 배우 잘생겼더군요.오..배우상..

 

김혜수씨같은..배우는 둘도 없지요.아이콘 맞다 싶었습니다.

동료위해 울어주는 염정아 배우도 좋아보였구요.

마지막에 혜수씨 소감 발표보니 이제 늙음이 보여서 마지막을 잘 장식후 퇴장한다 보여서...좋았습닏.

내년엔 편히 참석하여 즐기길 바랍니다.

부럽습니다.이제 김혜수씨가 저는 결혼하거나 남자친구 공식적으로 두고 사셨으면 하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