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72766?sid=102
문재인 청와대의 2018 년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은 '하명수사'가 핵심인데, 1심은 이 부분을 유죄로 봤다. 송 전 시장, 황 의원, 백 전 비서관 등이 공모해 울산 경찰이 당시 경쟁 후보였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측근에 대해 수사하도록 해 선거에 영향을 끼쳤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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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인데, 청와대가 선거에 개입했군요.
백비서관에게 지시한 뒷배는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