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초 1앤 다 잘하는데 왜 크면 못하나
초등부터 고등까지 영어지도해요 교습소
초 3애들이 지금 6명다니는데
문법을해요 명사 파트가 조잡하잖아요 오는
셀수없는 명사 종류 __s es 붙이는 규칙
불규칙 복수형 a an the 붙이는 규칙
암기 시키고 문제를 풀면
아니 암기안해도 되요
왼쪽설명보고 오른쪽문제를 비교해가면서 풀면되요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암기되는 과정으로 구성된 책이죠
1)오늘 한 번 암기하면. 뒤로 10장을 다맞게 알아서 척척 푸는 애가 있는가 하면
2) 풀긴 푸는 데 꼭 한쬑에 한두문제 틀리고 어렵다고 징징대는 애 앞에가서 보고풀면되는 문제인대도 그래요 인내심 근력이 부족해 보이는 경우 같아요
3) 2~3일 지나면 다 까먹고 못푼다고 끙끙대는 애
공부시켜보면 달라요 느낌이 옵니다
2 번 3번 유형 친구들은 확실이 머리가 덜 좋거나 공부방법을 몰라요 암기를 까먹었어도 어디쯤 나온거니까 앞에가서 다시 읽어 보고 풀면 되는데 다시 읽지도않고 답을 띡 찍더라구요
앞 이론 설명을 안읽고 싶어해요
앞에 나왔자나. 다시 읽어보고 풀자 해도 ᆢ ㆍ
싫다고 다음 학원가야한다고 그만하자고 하고 던져놓고 갑니다.
정말 이런거 보면 글 읽고 이해하는 뇌가 중요 합니다
2번 3번 유형친구들이 평소 얼마나 야무진치 몰라요 정곡을 찔러 저한테 쓴소리 할때도 많구요 옛날말로 얼마나 백여시들인지.. 아주 똘똘합니다. 외모도 다들 준수하고 공부도 잘하게 생겼어요. 부모님들은 얘네가 다 잘 한 줄 알아서 상담할때 함부로 못해요 소리 해주면 큰일나요
그냥 잘하고 있어요 그렇게 말해줍니다
따라는 오니까 잘하고 있는건 맞죠
하지만 뛰어나진 않아요 ㅜㅜ
뛰어나거나 인내심이있어야 인서울 왠만한 대학 가는거자나요
제발 2번 3번 유형친구들은 연달아 학원안잡아야해요 마무리 하고 더 이해시키고 싶어도 하기싷으니 다른학원 핑계 댑니다. 예체능 전공안시키고 그나마 인서울대학보낼거면 휴대폰 규제 하시고 가정에서 대화 많이하고 책많이 읽혀 주시고 예체능을 영수학원 뒤에 연달아 넣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