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울의봄 때 국방부 장관과 지금 신원식이 거의같은 인물.

무능하고 정치발언만 일삼고 

줄대기 줄서기 급급 

일제와 매국노 이완용을 두둔하는 작자. 

지금 서울의봄같은 사태가 일어나면 

그때이상으로 빌런역할을 할수 있는 자가 

현 국방부장관이네요. 

참담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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