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한 여건에서 출발했지만, 민·관의 총력전으로 “49대51″까지 쫓아왔다는 분위기가 강하다.
ㅡㅡㅡㅡㅡ
https://v.daum.net/v/20231124030447395
이랬던 조선일보
이제 전정부 탓할 차례
안봐도 비됴다
작성자: ㅋㄴ
작성일: 2023. 11. 29 12:27
불리한 여건에서 출발했지만, 민·관의 총력전으로 “49대51″까지 쫓아왔다는 분위기가 강하다.
ㅡㅡㅡㅡㅡ
https://v.daum.net/v/20231124030447395
이랬던 조선일보
이제 전정부 탓할 차례
안봐도 비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