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피하고 거절하고 안 엮려고 노력을 했어요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하면 원망이 쌓일가봐요
냉정하게 판단을 하고 거절을 했는데
이런게 운명인지 이 연이 안 끊기네요
이러다가 병들 것 같은데 그냥 받아 드리는 것이 제일 현명 한가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1. 29 01:49
어떻게든 피하고 거절하고 안 엮려고 노력을 했어요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하면 원망이 쌓일가봐요
냉정하게 판단을 하고 거절을 했는데
이런게 운명인지 이 연이 안 끊기네요
이러다가 병들 것 같은데 그냥 받아 드리는 것이 제일 현명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