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부탁드려요. 제가 티파니제품을 사 본 적이 없는데 아이가 이번 졸업 선물로 티파니 은목걸이를 사달라고 해서 사주려고요 그동안 변변한 선물 안 사주고 키워서 큰 맘 먹고요.
아주 작은 다이아몬드가 박힌 것은 170이고 안 박힌 것은 120이에요
근데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은목걸이는 변색되지 않나요? 그리고 또 냄새도 나지 않나요?
티파니라고 은의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울 것 같지 않은데, 저 고가의 상품을 사지 말고 다른 것을 골라보라고 해야 할지요....
티파니 은목걸이 착용해보신 분들 정보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