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해당 가방은 대통령실 창고에 ‘반환 선물’로 분류돼 보관중


대통령실은 보도 이튿날에도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애초 돌려줄 목적이었으나,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한남동 관저로 이전하면서 반환 시기를 놓쳤다는 게 여권 인사들의 주장이다.

 

 해당 가방은 대통령실 창고에 ‘반환 선물’로 분류돼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66497?sid=102

 

1년이 넘었는데..

애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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