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일파만파

박주민 "명품백 보도 사실 여부…대통령실 측에서 답변해야"

한준호 "엉겁결에 선물 받았다고 잡아뗄 수도 없는 정황"

박성준 "유튜브 채널 주장이 사실이면, 김영란법 위반"

MBC  제3노조 "조직적 계획으로 감행한 국기문란 사건…수사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21834?sid=100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