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이가 어려서 사고로 갑자기 떠났어요.
친구는 덤덤하게 지내지만 그 속은 말이 아니겠죠..
아이 추모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해주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따뜻한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지만 친구가 멀리 떨어져 살아서 얼굴 보기도 힘들고요..
착하고 예쁘던 아이 생각하니 눈물 나네요..
인생 선배님들의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1. 28 18:50
친구 아이가 어려서 사고로 갑자기 떠났어요.
친구는 덤덤하게 지내지만 그 속은 말이 아니겠죠..
아이 추모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해주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따뜻한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지만 친구가 멀리 떨어져 살아서 얼굴 보기도 힘들고요..
착하고 예쁘던 아이 생각하니 눈물 나네요..
인생 선배님들의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