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요일에 본 서울의 봄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알고 있었지만

영화를 너무 잘 만들어서 그런가요

 

사형을 열 두번 받아도 모자랄 인간들

지금도 어느 권력조직이

하나회처럼 똘똘 뭉쳐

국민을 기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검찰이나 국회의원이나 언론이나

다 똑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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