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같이 근무하는 사람이 말이 너무 많아요.

끊임없이  조잘조잘..궁시렁궁시렁

관심도 없는 얘기를 계속 떠들어요.

반응해주기도  너무 지칩니다.

왜 저럴까요.

저 사람 연차쓰는 날에 비로소 자유를 얻어요.

자기 집안얘기..친척얘기..친구얘기..

인터넷 기사 읽고 말하고..

지금도 계속 떠들도 있는데 너무 시끄러워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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