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초라한것과 수수한것 차이

초라한것과 수수한것 차이는 뭔가요?

 

나이먹을 수록 수수하면 초라해보이는 것같던데 그 기준이 뭘까요?

제가 30대 후반인데 이제 쌩얼로 쥬얼리 하나도 없으면

제 자신이 좀 초라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보석사고 명품사고 하나 싶었어요.

출근하는데 에코백에 썡얼로 다녔더니

사람들이 무시하는것같아서 요새는 다이아 목걸이 귀걸이 하고 명품가방 들고 다닙니다. 

몇살부터 너무 수수하면 초라하고 적당히 꾸며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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