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가 어떻게 살고있을까

궁금하고 걱정되요

나를 버린 엄마라  다시 찾고싶진 않은데

그래도  걱정은 되요

많이  아프다고  들었는데...

딸이 미안하다  미안했다   고 나를 찾아와준다면

다 용서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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