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전공하고 대기업에서 일했고
참하게 생기고 말도 잘없고 출판업해보고 싶다고 계약했는데
그럴듯하게 흉내를 내보려고했는데
실무를 하나도 실행못함
이해도 못하고 왜시켰냐고 원망만함
자기가 대표인데?
레즈비언 자처하며ㅡ성소수자차별아님
그쪽 애들 몰고와서
자기를 가스라이팅했다고 온라인으로 떼공격함
아니 내가 을인데?
가스라이팅을 왜 그런데 쓰나?
멀쩡하게 글도 쓰고하는데
전공이란건 특성화고 전공이었고
대기업 고졸특채됐는데 못버틴거 같았고
사이버대 전문대 입학만했다가
다 한두학기만에 그만둠
아주 겉으로는 멀쩡함
지적직업에 도전하면서 현실부정을 하는것같음
주변부적인것에만 집착하면서 실무는 전혀 손을못댐
지방으로 내려간다면서 사라짐
나도 고지능자이지만 현실바보임
남들도 나같을거라 의심없이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