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울의봄 봤는데요

우와 월요일 낮시간인데도 거의 만석이었어요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울면서 봤습니다

유인촌 아들도 나오던데 그는 연기하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부친과 관계는 어떨가

노소영과 그자녀들도 영화를 봤을텐데

그들은 또 어떤 생각을 했을까

뭐 그런 생각도 들구요

술톤 황정민이 전보다 피부는 더 나빠졌던데

연기를 잘했더라구요

정우성은 목소리가 장점이자 단점이라

이런 영화엔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연기가 좋았습니다 응원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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