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애하고 결혼하는 평범한 인생 살고 싶은데

 

 

시간 갈수록 희망도 가능성도 다 낮아져요.

인생이 지치고 피곤해요. 근데 나는 별로 독하지도 않고

의지도 약해요. 이렇게 의지가 약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돼버렸어요. 일찍 취직하고 일찍 결혼해서 애기들 후딱 키우고 자유로워지는 동창들도 많은데 저는 왜 그렇게살지 못했을까요?

내 인생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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