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전에 읽은 웃긴 글인데요

시누가 비만인데

시누 부부랑 밥먹는데

고기 익기도 전에

다 먹어 버리고 몇인분을 혼자서 다 먹고서도

"나 요즘 입맛이 없어 왜이리 못먹지?

뭔 병인가?" 하니

시누 남편이 무표정하게 "지랄병인가?" 해서

글쓴이가 갑자기 빵터져서 웃어서 시누가 기분나쁘다고

반성문 써 보내라규 한 글인데

저 지랄병인가 저 부분이 넘 웃긴데

저랑 웃음 포인트 같은분 계실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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