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호르몬의 힘으로 살았나봐요

아님 그동안 아무렇게 먹고 막 살았던가요ㅠ

50넘으니 총체적으로 아픕니다

그냥 잡다한 통증이요ㅠ

50까지는 엄청 건강했어요

폐경과 동시에 산발적으로 이러네요

병원 한의원 다니다 그냥 포기하고 운동하고

소식하고 살아요 

호르몬제를 먹어볼까 싶은 유혹도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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