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찰들, 장기 사건 놔두고 나 몰라라 전출


112 신고 사건을 처리할 때 경찰서 간, 부서 간에 책임을 미루다가 지연된 사건도 5건 넘게 발견됐다. 담당 경찰관 4명은 주의 조치됐다. 보이스피싱 피해자는 경찰서 부서들이 서로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미루는 바람에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조사를 받았고, 부서 간 배당 다툼으로 사건 배당 자체가 지연된 사례도 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0149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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