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n하자는 남편 ㅎㅎ

미우새 보면서

김승수 테이트하는 식당 보더니

우리도 분위기 있는 식당 가볼까해서

돈은?

그랬더니 잠깐 고민하더니

1/n?

이러네요.

 

농담인 줄은 알지만 내 표정이 

순간 어처구니 없어하니

 

요새 우린 다 1/n 이야.

근데 특별히 내가 쏠게.

 

퇴직하고 용돈 받아쓰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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