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울의 봄. 보고나오는길이예요

드물게 아리랑시네센터 조조가 매진이네요

 

 

화나고 속상하고 

누군가가 원망스럽고

그러다 자책하고

그렇습니다.

옆자리 청년 많이 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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