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린 아이였을 때부터
눈밑이 두둠하게 불룩 나와있었어요. 한무 아저씨 붕어눈처럼요.
그때는 눈밑지 수술 같은 것도 없는 시절이었으니 그냥 이렇게 사는게 운명이다 생각했구요. ㅜㅜ
근데 40대가 되니 그 부분에 주름이 생기면서 두갈래로 되어서요. 눈밑지 수술을 하고싶은 마음이 70% 이상 있어요. 나머지 30 망설이는건 부작용이 무서운건데 병원 상담받아도 부작용 설명은 거의 안해주네요.
실제로 해보시고 경험하셨거나 지인 사례들도 아시는 것 들으신 것 있으심 좀 들려주세요.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