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소영이 이 영화를 싫어합니다

서울의 봄.

전두환 비롯 저 영화에서 전두환에 붙어 신군부를 이뤘던 놈들의 가족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요즘 장인이 일궈준 재산과 기업으로 첩이랑 꼴값떠는

최태원과 첩꼴 보기싫어 노소영 응원해주는 사람들 많은데 아마도 이영화 보고 맘편히 노소영 응원 못하겠다는 사람들 꽤 생길거같아요. 일단 저부터도 최태원과 첩꼴은 여전히 보기싫지만 노소영 보면 안됐다 보다는 옳지 못한 방법으로 남에게 피멍들이면 그 죄는 자식이라도 받는다 그런말 떠올라요.

그리고 별관심없고 이미지 별로였던 김영삼대통령 다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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