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환경상 받은 월성 핵발전소

[이상홍의 원전 없는 나라] 환경상 받은 월성핵발전소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월성핵발전소 오염수 누출을 증언한 이희택 박사 

올해 환경상 수상자에 이희택 박사가 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37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한 이희택 박사가 올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월성핵발전소 사용후핵연료 저장 수조의 오염수 누설을 세상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환경상 심사 결정문에 “공익제보자, 내부고발자로서 역할을 자임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희택 박사는 진실을 밝히는 책임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https://vop.co.kr/A00001642575.html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