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이 개봉 3일만에 백만 관객을 돌파했어요.
오는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회차(17시-21시)는 어떤 영화이든 7천원으로 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여세를 몰아서 서울의 봄을 감독판으로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래 5시간 분량이었다고 하는 걸 들었어요)
출처는 여기
https://theqoo.net/hot/3014676822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영화관 외 각종 혜택이 있으니 여기서 확인
https://www.50plus.or.kr/view.do?id=1544795&page=3&cn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