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싶어요 ㅠㅠ

그냥..저도 일하는데

친정엄마랑 같이살면서 저 커리어 쌓으면서

50살이후 엄마랑 둘이서 알콩달콩 살고파요

 

요즘 부쩍 맞벌이하는데 애들 등하원도 내가 해, 시댁 애들하고 여행가(아주버님 이혼이랑 형님 없음) 등등 맞벌이니 오히려 애들한테 좋다기보다 남편네 좋은일 시키는 것같아 짜증나네요 

 

엄마는 그래도 딸.걱정이라 챙기는거 보니 엄마랑.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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