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복권을 많이 구입해서 가지고 다녀도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나요?..

 

 지금이야 CCTV가 천지에 깔리고 치안이 좋지만 

예전에 어느 어르신분이 하던 말이 기분 좋게 술 한잔 하고 

복권을 엄청난 가격에 많이 사서 돌아오다 소위 말하는 뻑치기(아리랑치기) 당해 의식 잃은 적이 있었다라고...

 

막상 지갑은 건들지 않았다네요

다행이라면 다행인셈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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