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CCTV가 천지에 깔리고 치안이 좋지만
예전에 어느 어르신분이 하던 말이 기분 좋게 술 한잔 하고
복권을 엄청난 가격에 많이 사서 돌아오다 소위 말하는 뻑치기(아리랑치기) 당해 의식 잃은 적이 있었다라고...
막상 지갑은 건들지 않았다네요
다행이라면 다행인셈이려나요
작성자: Mosukra7013
작성일: 2023. 11. 25 21:30
지금이야 CCTV가 천지에 깔리고 치안이 좋지만
예전에 어느 어르신분이 하던 말이 기분 좋게 술 한잔 하고
복권을 엄청난 가격에 많이 사서 돌아오다 소위 말하는 뻑치기(아리랑치기) 당해 의식 잃은 적이 있었다라고...
막상 지갑은 건들지 않았다네요
다행이라면 다행인셈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