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두달전쯤 집안치우기 100명 오픈채팅방 하셨던 뽀득님~~

우연히 함께 해서 소심하게 치우며 두번정도 사진도 올렸고 많은 도움받고 그후 정리정돈님이 방장하신후 까지는 잠깐잠깐 들리다

오늘 작은 연주가 있어(정신없이 지내고) 마치고 맘먹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해야지 싶어 가보니;;

방이 없어 졌네요

인사도 못드려서 섭섭하고 함께 하셨던 모든분들의 열심을 마음에 담아두겠습니다

함께 했던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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