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가 있어서 병원을 가도
낫지 않으면
저절로 나을 때까지
손 놓고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답답스런 사람이 요즘도 있네요.
어디 시골 노인네도 아니고
답답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는
평소에 다른 일에도 고집이 말도 못해요.
보통은 어디 아픈게 오래가면
다른 병원도 가고
좋다는건 다해보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아파도 병원 다니는거 꺼리는 사람도 있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11. 25 18:53
증세가 있어서 병원을 가도
낫지 않으면
저절로 나을 때까지
손 놓고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답답스런 사람이 요즘도 있네요.
어디 시골 노인네도 아니고
답답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는
평소에 다른 일에도 고집이 말도 못해요.
보통은 어디 아픈게 오래가면
다른 병원도 가고
좋다는건 다해보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아파도 병원 다니는거 꺼리는 사람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