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 시간이 고비 입니다.
안 나가고 집에 있으면 딱 밥하기 싫은 시간.
배달음식 기웃거리게 되고.
실제 지난 몇주간 토욜에 꼭 한끼 배달음식을 시켰었네요.
집에 닭갈비 애매한 양 한팩이 있고
여기에 뭘 더 할까요?
귀찮고 하기 싫고 쉬고 싶지만
배달도 그저 그렇고 지난 몇주동안 매주 시켰으니 오늘은 집에서 대충 이라도 때워야지 하는데
겨울에는 해 떨어지면 그냥 자고 싶어요.
작성자: 굶고싶다
작성일: 2023. 11. 25 17:26
토요일 이 시간이 고비 입니다.
안 나가고 집에 있으면 딱 밥하기 싫은 시간.
배달음식 기웃거리게 되고.
실제 지난 몇주간 토욜에 꼭 한끼 배달음식을 시켰었네요.
집에 닭갈비 애매한 양 한팩이 있고
여기에 뭘 더 할까요?
귀찮고 하기 싫고 쉬고 싶지만
배달도 그저 그렇고 지난 몇주동안 매주 시켰으니 오늘은 집에서 대충 이라도 때워야지 하는데
겨울에는 해 떨어지면 그냥 자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