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댁 안갔어요

계속 우물쭈물하던 남편 결국 혼자 갔어요

시어머니 생신이라 식당 예약해놨고 케이크 준비해놨었거든요

평소 간섭 없는 좋은 분들인데 남편이 싫어지니 최소한의 도리?도 하기가 싫네요 ㅎ 

하는 꼴 보면 답답해서 진짜 이혼하고 혼자 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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