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 끝나고 점심 먹고 집 간다고 인사하는데
눈 맞추려고 그렇게 쳐다보는데 전 절대 안 보고
아들은 생글생글 쳐다보며 웃으며 인사하네요
제가 가볼게요 해도 대답도 안해요 ㅎㅎㅎ
늘 이러셔서 진짜 인사도 하기 싫은데 꾸역꾸역 참고 하거든요
앞으로 제발 니가 나 돌봐라 소리 안하면 정은 덜 떨어질 듯 한데
만약 니가 나 돌봐라 그럼 연 바로 끊을 듯 열 받을 것 같아요
도대체 왜 이러는거에요? 명절에 너무 스트레스에요
작성자: 시모
작성일: 2023. 11. 25 16:07
성묘 끝나고 점심 먹고 집 간다고 인사하는데
눈 맞추려고 그렇게 쳐다보는데 전 절대 안 보고
아들은 생글생글 쳐다보며 웃으며 인사하네요
제가 가볼게요 해도 대답도 안해요 ㅎㅎㅎ
늘 이러셔서 진짜 인사도 하기 싫은데 꾸역꾸역 참고 하거든요
앞으로 제발 니가 나 돌봐라 소리 안하면 정은 덜 떨어질 듯 한데
만약 니가 나 돌봐라 그럼 연 바로 끊을 듯 열 받을 것 같아요
도대체 왜 이러는거에요? 명절에 너무 스트레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