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김혜수 멘트

언제나 그 순간이 있죠.

바로 지금이 그 순간인 것잩아요.

일이건 관계건 떠나보낼 땐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다시 돌아가도 그 순간만큼 열정을 다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지난 시간들에 후회없이 충실했다 자부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저도 떠나보낼 때 미련은 두지 않는 스타일이긴 하나

열정을 다했다기보다

더 할 자신이 없거나 하기 싫어서 ㅠㅠ

 

늘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혜수씨,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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