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불행해지면
불행해진 그 사람에게 급하게 친절해지고 연락도 더 자주 하는 것 보면
사람들은 남의 불행을 적당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서 얼굴에 화색이 도는게 느껴지고 하고요.
이익을 같이 나누게 되는 관계는 서로를 응원하지만
이익공유자가 아니면 남의 행복보다는 불행을 더 좋아하는듯 보여요.
작성자: sun
작성일: 2023. 11. 25 10:34
누군가가 불행해지면
불행해진 그 사람에게 급하게 친절해지고 연락도 더 자주 하는 것 보면
사람들은 남의 불행을 적당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서 얼굴에 화색이 도는게 느껴지고 하고요.
이익을 같이 나누게 되는 관계는 서로를 응원하지만
이익공유자가 아니면 남의 행복보다는 불행을 더 좋아하는듯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