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달라고 부른거잖아요.
쉬고 싶은 주말에 시간내서 참석해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그건 그거고 그래도 축의금은 밥값보다 많은 액수 넣어야한다는건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된건가요.
관계가 돈독한 사람들이야 알아서 더 하든지 하겠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1. 25 09:52
축하해달라고 부른거잖아요.
쉬고 싶은 주말에 시간내서 참석해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그건 그거고 그래도 축의금은 밥값보다 많은 액수 넣어야한다는건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된건가요.
관계가 돈독한 사람들이야 알아서 더 하든지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