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루하루 사는 거

미리  미래를 걱정 하지 않고

아무 생각 하지 않고.

하루하루 수도전기세  난방비 내면서 살려구요. 그날 고민은 그날 잊어버리고 내일 걱정은 내일 하기로

 

미래에 대한 걱정을 안 하기로

곧 54세 됩니다.

요 며칠 깨달음이 있었어요. 내가 앞으로 얼마 일하지도 못할 거?

앞으로 일해  봤자 5ㅡ6년 일텐데

 

갈등하지 말자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싶으면 말자.

너무 최선의 선택을 할려고 애쓰말자. 더 좋은걸 얻을려구 나를 축내지 말자 그건 나한테 마이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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