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일 중등임용시험이네요

삼수생이네요 ㅎㅎ

체육교사하고싶다는 아들 하고싶은대로해라하고 허락했던 순간 후회하고있는 요즘의 날들입니다

부모가 좀 더 현명했더라면 다른 길로 인도할수있었을까요?

부모의 욕심은 끝이 없지만

이번 시험을 끝으로 본인이 원하던 체육샘으로의 인생길 행복하게 내딛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발제발 올해 마지막 시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같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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