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포르피부자들 여행보고 울어요ㅠㅠ(그리고 배워요)

어서와 한국에 포르피와 아이들이 왔는데..

포르피도 그렇고 아이들도 어찌나 순수하고 맑은지 내내 헤벌쭉 웃으면서 봤어요.

 

제 아이도 그렇고 요즘 아이들과는 사뭇 다른 포르피 주니어(순수 그자체!)를 보며 물질과 풍요만이 능사가 아님을 또 배우네요.

 

그리고 크리스티안!

저 분에게 전혀 관심도 없는데 사람 참 괜찮네요!!

 

저도 포르피처럼 말은 많아도 자신만의 철학으로 아이 잘 기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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