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안와서 옥순이 나온것만 두번씩 돌려봤네요.
목소리도 웃는 것도 왤께 예쁜지
말은 또 어찌 저리 조근조근하고
시골처녀때매 아줌마 맘 설레이네요.
광수 영수 조신 모드로 뿅간게 이해가 되고
그런 옥순마저 과감히 차주시는 영철 대단하고요.
작성자: 예뻐라
작성일: 2023. 11. 24 09:44
어제 잠안와서 옥순이 나온것만 두번씩 돌려봤네요.
목소리도 웃는 것도 왤께 예쁜지
말은 또 어찌 저리 조근조근하고
시골처녀때매 아줌마 맘 설레이네요.
광수 영수 조신 모드로 뿅간게 이해가 되고
그런 옥순마저 과감히 차주시는 영철 대단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