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모 가꾸거나 화장할때와 그냥 자연인일때

화장과 옷차림에 따라서

풍기는 이미지의

간극이 큰데요.

 

창백한 피부톤이라

화장안하고 있음 환자같고요.

 

세미정장느낌으로 입고다니고 화장ㅡ그래봤자 립스틱. 피부톤보정해주는 파데정도ㅡ할때와

 

암것도 안바르고 점퍼입고 다닐때

너무 다른사람같은데요.

 

주위의시선도180도  다르구요.

원래 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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