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이 제게 그러네요

찬정엄마가 나보다 

아들들을 더 사랑한다는 걸 깨닫게 된 사건들로

시무룩한 밤인데요.

큰 딸이 기숙사에서 엄마 뭐하냐고?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대충 말하며 속상하다니

그런데 울 집에선 제일 사랑 많이 받는 사람이잖아!

아빠도

나도 

동생도 

오호 그러네요.

엄마 급 기분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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