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울의 봄 보고 왔습니다.

영화 보고 나왔어요.

내내 속이 미식거리고 토가 나오려고 하는데 겨우 참다마지막 장면에 뛰쳐나갔어요
극장 문을 여는데.. 옆에 개새끼들 얼굴이...
입에서 개새끼들이라는 욕이 튀어나오더라고요.

하...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꼭 보세요. 

저 하나회가 이제 검찰이 되어 나라와 민주주의를 망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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