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지금 기분 엄청 좋아요 ㅋㅋ

사는 지역에 코스트코가 없거든요.

커클랜드 어그가 가격대비 품질이 좋아서 

올해도 하나 사야지 하고는 검색해보니

체스트넛 색상 제 사이즈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며칠동안 다 뒤져봐도 없어서 포기하려다가

혹시나 하고 한 곳에 톡을 남겼는데

딱 하나 구했다면서 구매창 열어두겠다 해서

방금 결제했어요. ㅋㅋㅋㅋㅋ

저 날아갈듯 기쁜거 있죠. ㅋㅋ

 

근데 코스트코 구매대행은

하나씩도 막 구하고 그런가봐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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